여호와의 증인 (워치타워 성서책자협회) - 주요 이단사이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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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명 작성일19-10-31 16:3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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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 여호와의 증인 (워치타워 성서책자협회)
● 대표자 – 찰스 테즈 럿셀(Charles Taze Russel)
● 주요교리서 –『신세계번역판성경』
● 주요주장 – 설립자인 럿셀은 1874년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게 재림했으며, 1914년 아마겟돈전쟁이 일어나 세상권력이 멸망하고 천년왕국이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대 지도자인 루터포드도 1925년과 1975년 종말을 예언했지만 모두 불발로 끝났다. 예수를 피조물로 보며 삼위일체를 부정한다.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들만이 부활해 지상낙원을 통치한다고 주장한다. 영혼멸절설을 주장한다.
● 포교방법 – 한국에는 1912년 여호와의 증인 선교사를 통해 포교가 시작되었다. 두 명씩 짝을 지어 가가호호 방문을 하며 포교한다. 「파수대」와「깨어라」등의 잡지를 나누어주며 기독교인들을 주로 미혹한다. 또한 407개의 언어로 지원되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포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문제점 – 국가체제를 사탄으로 보고,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애국가를 거부하며, 의무교육과 국가공무원이 되는 일도 거부한다. 공공 선거에도 참여하지 않으며, 병역의무도 기피해 많은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수혈거부로 인해 지속적인 논란을 야기해 오고 있다.
● 대처 노하우 –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포교하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에게 포교의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등지에 가판대를 설치하고 무료로 책자를 나눠준다. 호기심어린 교리논쟁이 포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왕국회관을 중심으로 「파수대」와「깨어라!」등의 잡지로 다가오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은 한두 번 훈계한 후 멀리하자(딛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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